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 <파이트클럽> : JAMESON CULT FILM CLUB
오후 6:58
JAMESON CULT FILM CLUB
Jameson Irish Whiskey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가 이번에 조금은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9.28일(금) 성동구 둘레길에서 영화 <파이트클럽> 을 마치 재현해 놓은 듯한 현장에 위스키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초대하였다. 특히나 이번 파티 현장에는 다양한 셀럽들을 참여 및 영화, 밴드공연, 칵테일이 공존하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파티를 진행하였다.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는 존 제임슨이 세번의 증류를 거친 부드럽고 완벽한 균형을 갖춘 아이리쉬 위스키를 만들면서 모든 것이 시작 되었다. 오늘날에도 존 제임슨이 첫 번째 캐스크를 개봉 햇을 때의 위스키처럼 완벽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만큼 장인정신과 특별함을 갖추고 있는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의 특별한 행사였다.
3차 증류 주는 더욱 특별함을 가져다 준다. 훨씬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맛을 자랑하는 3차증류수인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공정이 아니다. 바로 수백년간 이어져 온 세심한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1780년, 마스터 디스틸러인 존 제임슨이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에 3차 증류가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을 발견한 이래 전통이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제임슨 아이리쉬 위스키가 특별한 행사인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을 진행하였다. 특히나 이번 행사에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영화 <파이트클럽> 을 상영할 수 있으며, 밴드공연은 물론 이에 맞는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남성미가 물씬 느낄 수 있는 분위기에 칵테일을 마시며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를 할 수 있어서 색다르고 특별한 행사였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공간도 준비되어서 일상에서 일탈할 수 있는 분위기의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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