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HOMME 2015 F/W 옴므 컬렉션 하우스오브디올 프레젠테이션

오후 8:07



DIOR HOMME 15 FW

House of Dior



 "디올" 이라고 듣는다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개인적으로는 명품중의 명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디올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일 뿐더러, 국내에서도 많은 셀럽 및 소비자들을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런 디올이 이번에 "오프닝 나이트 그리고 꿈"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멋스러운 컬렉션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KVA " 이 컬렉션은 현대적인 우아함을 향한 여행입니다. 스포츠 웨어의 재단 코드를 넘어 남성, 각자가 갖고 있는 개성과 성격의 다양성을 탐구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스포츠웨어 재단으로 세련미와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2015년 겨울 컬렉션에서 날카로움과 구조로 이루어진 협주곡을 연주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컬렉션이 마치 전자음악가의 "유인원의 땅" 의 클래식 버전을 연주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올의 남성복쇼는 이브닝 웨어로 시작을 했다. 그래서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화이트 이브닝 셔츠와 나비넥타이 그리고 커머번드와 코디한 샤프하면서 좁은 블랙의 3피스 터깃도 슈트 그리고 프록 코트가 함께 소개되었다. 일반적으로 이브닝 웨어는 디자이너 컬렉션의 마지막을 장식하지만 Van Assche는 이브닝웨어를 시작으로 곧 바로 그가 의도하는 바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은 디올만의 감성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보였다. 드레스 코트는 오전, 오후와 관계 없이 입을 수 있는 정장으로 진화하게 되어서 더욱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고급원단을 사용해서 결이 곱고 파우더리 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은 디자인으로 세련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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