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HOMME : 발망 옴므 새로운 시그니쳐 향수를 내놓다

오후 11:20



발망옴므 새로운 시작

올리비에 루스테잉 발망옴므 2015

남성스러운 명품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발망, 사실 발망 맨은 새로운 세대들의 패션 스타일과 생활방식으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기도한 것이다. 발망은 패션의 도시이자 나이트 라이프로 유명한 로스엔젤로스, 홍콩, 파리의 패션에서 영향을 받아 에너제틱하고 창조적이며, 클래식과 락시크를 넘나는 대담한 조합을 선보인다. 조각처럼 정교한 가죽 장식의 구조적인 실루엣은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 잡는 남성미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천재라고 불리우는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파워풀하며 남성적인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이번에 새롭게 발망에서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남성적인 향수를 런칭하였다.

 발망옴므의 향수는 중성적인 느낌을 들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헤드(Head): 상쾌하고 중독적이며 관능적인 향
베르가못(Bergamot), 샤프론(Saffron), 넛메그(Nutmeg) 
•하트(Heart) : 우아하고 남성적인 파워풀한 향
바이올렛 리브스(Violet Leaf), 레더(Leather), 애플(Apple)
•드라이다운(Drydown) : 섹시하고 매혹적인 향 
모스(Moss), 시더우드(Cedar Wood), 통카빈(Tonka Bean)

사실 이러한 향들이 요즘 향수 브랜드의 트렌드로써, 이제는 남자향수에서도 여성적인 느낌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헤드 부분이 관능적인 향을 맡을 수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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