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샤를 드 까스텔바쟉 악세서리 브랜드 런칭 - 조선희 작가와 100 BAG 캠페인 및 사전 예약 진행

오전 2:10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1968년 첫 컬렉션을 개최한 프랑스 디자이너 [쟝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이름을 걸고 탄생한 브랜드이다. 교황에서 마돈나까지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있으며 독창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에서 최고 훈장인 '레지옹 드뇌르'를 받았다.

Not Trend(모방통합), But Trans(융합 창조) 즉, "유행을 타지 않는 영속적인 옷을 지향한다."라는 그의 가치관을 담아내어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컬러를 담고 있는 가방, 신발, 지갑, 스카프 등의 악세서리등을 선보인다.

오는 9월 초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손에 드는 예술작품이라는 컨셉으로 제품력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런칭을 앞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100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백백(百-bag)'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현장에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뛰어난 감도와 합리적인 가격선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악세서리들을 선보이고 있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본격적인 제품 공개에 앞서 일부 제품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하면 벨트/스카프/AHAF VIP 티켓 중 한 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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