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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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1968년 첫 컬렉션을 개최한 프랑스 디자이너 [쟝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이름을 걸고 탄생한 브랜드이다. 교황에서 마돈나까지 좋아하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있으며 독창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에서 최고 훈장인 '레지옹 드뇌르'를 받았다.
Not Trend(모방통합), But Trans(융합 창조) 즉, "유행을 타지 않는 영속적인 옷을 지향한다."라는 그의 가치관을 담아내어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컬러를 담고 있는 가방, 신발, 지갑, 스카프 등의 악세서리등을 선보인다.
오는 9월 초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손에 드는 예술작품이라는 컨셉으로 제품력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글로벌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런칭을 앞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100명의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백백(百-bag)'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현장에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뛰어난 감도와 합리적인 가격선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악세서리들을 선보이고 있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본격적인 제품 공개에 앞서 일부 제품을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하면 벨트/스카프/AHAF VIP 티켓 중 한 가지 상품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 오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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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너샵은 2030세대들이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입정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는 순간 클래식, 아케리칸캐쥬얼, 맞춤, 캐쥬얼 이런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있는 섹션은 정말 구매하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런 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최근에는 뉴올리언스라는 섹션을 새롭게 구성하였다. 아메리칸클래식 맞춤으로 쓰리피스 셋업을 구매할 수 있으며, 맞춤까지 가능하니 당신의 아메리칸클래식에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을것이다.
- 오후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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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불독은 영국에서 온 착한 성분의 남성 그루밍 브랜드이다. 특히나 차디찬 북유럽 스웨덴 남성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래가 기대되는 남성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이번 올리브영 불독은 클래스를 통해서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도 남성들의 턱쪽 트러블의 원인인 잘못된 면도 방법에 트러블이 생긴다. 불독 남성전용 화장품에는 쉐이빙 크림도 판매되고 있어 많은 남성들이 찾고 있는다고 한다. 지성 피부용 남성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불독은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하지만, 효과적인 남성 전용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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